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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고호환 무기입니다
1개 가격이며 사진의 피규어는 미포함입니다.
중국 북송대부터 중일전쟁 종전시까지 군과 민간을 가리지 않고 크게 사용된 전형적인 중국도.
크기는 다양했는데, 전통적 대도의 경우 작은 것은 1.7m정도로 사람 키만했고 큰것은 3m이하의 길이를 지녔다.
무게도 제각각이라 평균치를 내기 어렵다. 특히 근접전, 난전, 선상전에서는 그 뛰어난 위력을 보여 청나라대까지 대도로 무장한 보병부대가 있을 정도였다. 반장전쟁, 중일전쟁 등의 전쟁이 빈번하던 근대에 들어서는 60cm~150cm 정도로 크기가 줄어들며 휴대성이 뛰어나져 앞에서 말한 것처럼 민간에서도 호신용, 무술 수련용으로 널리 사용되었다. 청말 태평천국운동에서도 많은 수의 태평천국군이 사용하여 한때 태평도라고도 불렸다.
손잡이가 긴 대도를 따로 박도(朴刀, Podao)라고 지칭하는 경우도 있지만 사실상 엄밀한 구분이라 하긴 어렵고 혼용에 가깝다. 이런 형태는 손잡이가 두손으로 잡을 수 있을 만큼 길어 쌍수대(双手帶)라고 불리기도. 중국 강남 지방에서 특히 많이 사용되었다고 하며 남파 계열의 대표적인 병장기로 여겨지기도 했다.
크기는 다양했는데, 전통적 대도의 경우 작은 것은 1.7m정도로 사람 키만했고 큰것은 3m이하의 길이를 지녔다.
무게도 제각각이라 평균치를 내기 어렵다. 특히 근접전, 난전, 선상전에서는 그 뛰어난 위력을 보여 청나라대까지 대도로 무장한 보병부대가 있을 정도였다. 반장전쟁, 중일전쟁 등의 전쟁이 빈번하던 근대에 들어서는 60cm~150cm 정도로 크기가 줄어들며 휴대성이 뛰어나져 앞에서 말한 것처럼 민간에서도 호신용, 무술 수련용으로 널리 사용되었다. 청말 태평천국운동에서도 많은 수의 태평천국군이 사용하여 한때 태평도라고도 불렸다.
손잡이가 긴 대도를 따로 박도(朴刀, Podao)라고 지칭하는 경우도 있지만 사실상 엄밀한 구분이라 하긴 어렵고 혼용에 가깝다. 이런 형태는 손잡이가 두손으로 잡을 수 있을 만큼 길어 쌍수대(双手帶)라고 불리기도. 중국 강남 지방에서 특히 많이 사용되었다고 하며 남파 계열의 대표적인 병장기로 여겨지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