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릭분해기는 사진처럼 주로 플레이트간의 분해를 위해서 사용되어집니다.

분해를 할때는 크게 불편함을 없습니다만 다만 상단의 십자돌기는 맘에 안드네요.

신형과 구형의 사진입니다.

그립감은 구형에 손을 들어주고 싶습니다. ]

손에 잡히는 딱달라붙는 감촉과 무게등이 적절한거 같습니다.

아무래도 무게감이 있다보니 브릭을 분해할때 힘이 좀 덜드는 느낌입니다.

브릭을 구부리는 각도도 신형이 구형보다는 낮게 되어있습니다.

손톱을 정리한후1x2 플레이트를 분해할때 진땀을 빼본 경험이 있으시면 위 사진과 같이 브릭분해기를 2개를 이용해서 쉽게 분해가 가능합니다.

양쪽손을 이용해서 상하로 구부리듯이 힘을주면 쏙 분해가 됩니다.

신형의 또하나 기능은 손잡이 뒤쪽에 있습니다.

타일플레이트가 좁은 플레이트 구석에 박혀있을때 뒤쪽의 얇은 곳을 이용해서 분해할수 있습니다.

앞쪽으로 하는것보다는 뒤쪽으로 하는게 좀더 수월하게 빠지더군요. ^^

그릴플레이트는 사진처럼 분해가 가능합니다.

마지막으로 테크닉빔중에 바퀴나 기어등에 깊게 박혀져 있는 십자형태의 빔을

빼보신적이 있다면

상단에 넣고 아래로 가볍게 눌러지면 쑥하고 분해가 됩니다. ^^;

분해가 된 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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